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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8-9-28
제목:   양심에 거리낌없기를 힘쓰라
Strive to keep your conscience clear
본문:   행24:10-23
 

본문 적용: 남한의 봉기군과 국군을 쏘아 서로 싸우게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화 투쟁학생이 주동한 5. 18인가?
지도자들과 백성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더둘로나 벨릭스처럼 사실을 사실로 보지 못하고 진리를 왜곡시키고 있다.

설교 요약

양심은 인간에게 있는 도덕의식이다.
하나님의 음성 자체는 아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받고 전하는 기관을 양심이라 한다.
타락한 양심은 하나님음성을 듣지 못한다.
거듭난 사람의 양심은 선한양심(딤전1:5), 착한양심(1:19), 깨끗한 양심(3:9)이다.

I. 화인 맞은 벨릭스와 더둘로의 양심
1. 벨릭스 총독 앞에서 바울은 자기 변호를 하고 있다
절박한 상황에서 바울은 담대하고 믿음이 있었다.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겠다`
`내가 로마도 보리라`
고난은 좀 당하겠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믿고 로마로 가는 것까지는 분명히 믿었다.
2. 이 같은 믿음을 가진 바울은
가) 고난을 피하고자 구차하게 행동하지 않았다
긴말하지 않고 `당신이 아시는 바와 같이` 간단히 말하겠다는 것이다(11절)
나) 사실 자체를 가감 없이 말한다
다) 고난을 당해도, 사형을 당해도 좋다는 것이다
예수 복음 전하는 사람으로 고난 당하는 것이라면 매를 맞아도 죽어도 기꺼이 감수하겠다.
3. 벨릭스는 총독이지만 노예출신이다.
크라우디스 때 자유인이 되어 황제의 타락한 행동을 돕는 뚜쟁이 노릇하다 유다 총독이 되었다.
부패한 행정, 타락한 사생활(10대 여아를 다른 왕으로부터 빼앗아 아내 삼음)로 유대인들의 미움을 받았다.
라틴어를 하는 변호사 더둘로를 앞세워 유대인들은 바울을 고발했다.
4. 화인 맞은 양심(딤전4:2)
노예의 이마에 주인이 인을 치듯 사단의 인침을 받은 이들(계13:16)
이러한 양심을 가진 그들은 바울을 소요범(troublemaker) 나사렛 이단의 괴수, 성전모독자, 전염병 같은 자로 고발했다.
5. 벨릭스는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사역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었다(22절)
더 이상 심문이 필요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계속 가두었다.
이것은 유대인의 감정을 자극시키지 않으려는 정치적 술수며 바울로 부터 뇌물을 기대한 처사였다.
더둘로나 벨릭스는 양심기능이 마비된 자들이었다.
6. 오늘날 우리 사회는 어떠한가?
국민 감정이나 정치인들 표와 연결되어 진실이 가려진 부분들이 적지 않다.
가) 1948. 5. 10 제헌 국회의원 선거일 선거 방해를 위해 4월 3일 새벽 제주 12개 경찰서 습격을 당한 소위 4. 3 사태가 그 중 하나다.
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양민희생도 있었지만 양민을 살해한 천명이 넘는 폭도들까지 양민으로 둔갑시켜 제주 평화공원에 그 이름을 새겨 추모한 것은 문제다.
국가의 명을 받고 이를 진압한 경찰과 국군은 양민 학살자가 되고 당시 국군통수권자 이승만 대통령은 양민학살의 원흉으로 기록되었다.
이런 역사는 바로 잡아야 한다.
나) 광주 5. 18 사건도 북한 특수부대가 투입되었다는 사실이 직접 가담했던 이, 또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자유북한군인연합 탈북단체가 최근 양심선언을 했다.
`... 전기톱으로 얼굴을 자르고, 나체 여인의 둔부를 드러낸 채 목이 잘린 사진, 여인의 등뒤로부터 총을 쏜 흔적이 있는 사진... 이 같은 잔인한 행위를 대한민국 공수부대원이 했다고 믿고 있는 우리를 한심하다고 한다... 무기고를 탈취, 공수부대의 M16이 아닌 칼빈이나 다른 총으로 등뒤에서 맞아 죽은 수가 M16으로 맞아 죽은 이보다 많았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나... 훈련된 병사도 장갑차 운전이 어려운데... 종횡무진... 납치한 탱크나 장갑차 바닥에 즐비한 술병을 확인하고도 선량한 군중의 짓이라고 믿느냐는 것이다.
5. 18 당시 실시간 현장 중계를 북한에서 했고, 5. 18 묘지에는 아직도 신원 미상의 무덤들... 김일성, 김정일은 북한 특수부대원 62명을 국가영웅으로 추대... 남한을 전복시키지 못한 대남공작 부서장들 질책...

남한의 봉기군과 국군을 쏘아 서로 싸우게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화 투쟁학생이 주동한 5. 18인가?
지도자들과 백성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더둘로나 벨릭스처럼 사실을 사실로 보지 못하고 진리를 왜곡시키고 있다.

II. 사도 바울의 양심 선언
재판장 앞에서 바울은 정중한 자세로 양심선언을 하고 있다.
1. 바울은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써왔다고 한다(16절)
가) 예루살렘에 온지가 12일 밖에 안되었는데 성전이나 어디서도 누구와 변론한 적이 없고 더우기 소동케 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 했다(11-12절)
나)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메시야로 오신 예수를 따르는 나를 이단의 괴수라 함은 언어도단(14,15절) 이며
다) 동족 위한 구제금과 제물을 갖고 성전에서 결례까지 행한 이를 성전 모독죄라 함은 천부당 만부당 하다는 것이다.
라) 언행이 깨끗한 바울을 전염병 같은 자(5절)라 함은 잘못된 편견 때문이라고 했다
2. 그러나 벨릭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바울의 진술보다 그 말하는 자세 때문이었다
(예배 후 표정관리 잘하라)
바울의 신앙적 충성과 은혜 충만한 자세가 놀란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대하여 (예배, service) 양심에 거리낌없기를 힘쓴 바울이다.
3. 내 방법, 내 뜻대로 예배하지 않고 하나님이 계시해 준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4. 주님도 가야바와 같은 하나님을 섬겼다
그러나 방법의 차이로 충돌이 일어났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도 인본주의 방법, 형식적, 외식적, 인간중심, 기복적으로 했다.
자신이 목적이고 하나님은 수단이다.
그러나 주님은 율법의 근본은 하나님 사랑이라 했다.
복이나 벌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 사랑에 감사하기 때문에 율법을 지킨다.
구원받기 위한 것 아니고 구원받고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되고자가 아니고 하나님 자녀로써 지킨다.
5. 성경은 인간 양심을 상대로 2가지를 꾸짖는다
가) 왜 너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가
나) 왜 너는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가
선한 양심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을 실천한다.

III. 어떻게 바울은 양심을 따라 살 수 있었나?
1. 바울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앞에서 살았기 때문이다(14,16절)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 하리요`(요셉, 창39:9)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33:12)
2.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믿었기 때문이다(15,21절)
M. Luther : `...성경에 비추어 오류가 없는 한 나는 나의 주장을 철회할 수 없다 나의 양심은 이미 성경에 포로가 되었다. 하나님이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루터의 용기와 양심 선언의 기원은 성경이었다.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다면 양심에 거리끼는 일을 하여 주님을 슬프게 할 수 없다.
3. 바울은 성령의 내주 하심과 인도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성령이 회개의 영을 불어넣으시어 맑고 깨끗한 양심을 회복케 한다.
어거스틴 임종시 시51편 벽에 붙이고 10일 동안 읽으며 회개하다가 별세했다.
성령충만한 바울 모습을 보고 벨릭스는 백부장에게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친구들 돌봄을 금치 말라(23절) 했다.

맺는 말
참된 용기는 신앙과 양심에 있다.
양심, 성경의 도(道), 성령 인도 따라 그리스도처럼 바울처럼 우리도 살자.
핍박이 와도 `이 도를 따라`(14절) 하나님께 나아간 바울처럼 양심에 거리낌없기를 힘쓰는 크리스챤 되자!

 
이종윤 목사(서울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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