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령 목사의 시사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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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3월 8일 

엉터리 변호사 노무현과 대한민국 검사들의 대결

   점점 좌익 색채가 드러나는 듯한 노무현씨의 능청스러운 거짓말이 또 들어났다. 대선 때 국민에게는 자기는 정치 자금 안 받는 선거 운동을 한답시며 눈물 흘리며 돼지 저금통을 내밀더니 뒤로는 100대 기업에 정치자금 수금하러 다녔다. 이런 교활한 정치인이 일찌기 어디에 있었던가.

   물론, 전두환 대통령도 정치 자금을 받았지만 그 성격은 전혀 달랐다. 항간의 전두환 대통령 비자금설은 사실과 크게 다르다. 전두환 대통령이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니 정치 자금을 제공하는 기업인들이 있었다. 그런데 경제 정책에 성공한 대통령에게 기업인들이 배은 망덕하게 입닦는 나라는 없다고 한다.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은 한번도 직접 정치 자금을 받아본 적이 없다. 공금 관리자가 받아서 공금으로 지출하였기에 전두환 대통령은 단 일원도 만져본 적이 없는 돈이었다. 퇴임 후 얼마간 남아 있었다. 그러나 김영삼 대통령은 그것이 비자금이 아니라 신당 창당 자금인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향후 정국의 주도권이 좌익 정당에 넘어갈 때를 대비하여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할 애국지사들의 신당 창당에 쓰일 정치 자금을 보관하고 있었다. 물론, 공금 담당자가 보관하고 있었기에 전두환 대통령은 단 일원도 만져본 적이 없는 공금이었을 뿐이다. 그리고 신당 창당 자금인 것을 알면서 비자금이란 누명을 씌워 사법 처리한 것은 김영삼 대통령의 결정적인 실수였다. 그 자신이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지도자로서 애국지사들의 정계 진출을 가로 막고 좌익의 정계 진출을 옹호하는 치명적인 우를 범하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정당하게 정치 자금을 받아서 오로지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선용한 전두환 대통령의 정치 자금과 여우처럼 두 얼굴을 가진 노무현의 정치 자금은 그 성격이 다르다. 변호사는 정직하여야 한다. 거짓말로 엉터리 변호를 하는 자는 술수군일 수는 있어도 진정한 변호사는 아니다. 한 국가의 지도자는 그 언행이 더욱 진실하고 솔직해야 한다. 거지말쟁이 노무현은 분명히 자기 입으로 정치 자금을 안 받는다고 하였다. 그런데, 자발적인 정치 자금이 아니라 직접 수금하는 정치 자금을 받으러 다녔다. 그것도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해치는 못된 일을 하기 위하여 그런 비열한 수금을 하였다. 국민은 그런 거짓말장이를 지도자로 생각하지 않으며, 더구나 점점 그의 이데올로기의 정체성이 수상쩍어지는 그를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싶어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엉터리 변호사 노무현이라는 직함으로 그에 대한 존칭을 삼는다.

   민주당 이상수(李相洙) 사무총장은 7일 “지난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후원금 모금을 위해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발로 뛰었고 결과적으로 120억원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 금액은 대선 당시 엉터리 변호사 노무현이 말한 희망 돼지 저금통의 60억과 너무 큰 금액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우리는 크게 놀란다. 하긴 불과 몇 달 사이에 돼지 저금통으로 60억원을 모았다는 말을 곧이들은 국민이 너무나 어리숙하였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엉터리 변호사 정권에는 돌출발언하는 이들이 너무 많아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한다. 심지어 이라크와 경제적 이해 관계가 깊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도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혼자 반대 의견을 내놓지는 않는데, "너무 앞서 가지 말라"는 훈계를 부시 대통령에게 하여 그 무식함을 세계에 과시한 노무현의 돌출 발언이 아니던가!

   그런데, 이에 질새라 민주당 이상수(李相洙) 사무총장이 돌출 발언 참피언 타이틀 경쟁에 나섰다. 그가“지난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후원금 모금을 위해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발로 뛰었고 결과적으로 120억원을 모았다”고 말했다. 좌익 정치인 노무현의 꼬붕 노릇을 하는 그가 무슨 양심 선언을 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 당의 일급 비밀을 자랑삼아 털어놓다니 그의 돌출 발언도 가히 노무현과 돌출 발언 타이틀 전에서 금메달을 놓고 겨를 만한 발언이다. 그러나, 그보다도 또 하나의 돌출 발언이 국민의 가슴을 섬뜻하게 한다. 그는 “프랑스혁명 당시 로베스 피에르가 혁명 말기에 처형자 명단을 발표하려다 좀 늦춘 일이 있다. 그러자 심지어 처형 대상이 아닌 중도파까지도 (자신들이 처형자 명단에 들어있을까) 긴장했고 결국 중도파가 거꾸로 로베스 피에르를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게 했다”며 조속한 검찰 인사의 단행을 촉구했다.

   아니, 처형자 명단이라니! 지금 대한민국에서 무슨 혁명이라도 일어나고 있단 말인가? 그렇다! 이런 살벌한 문구를 비유로 들고 나왔다는 것은 엉터리 변호사 노무현과 그의 좌익 똘마니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이 음모의 정체는 엉터리 변호사 노무현이 검찰조직의 인적청산을 겨냥하고 역시 엉터리 변호사 강금실(康錦實)을 법무장관으로 파격 인사하였다는데서 일부 드러난다.

   이제 40대 중반의 강금실이 누구인가? 강금실 변호사는 대표적 친북 좌익 단체 중 하나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부회장이다. 이름은 "민주사회를 위한"이지만 실제로는 민주사회 파괴를 위한 일을 하는 좌경 단체가 바로 이 단체이다. 경제를 모르는 운동권이 어떻게 변호사가 되어가지고 노동 인권 변호를 한다면서 한국의 경제를 그 근본부터 무너뜨려온 일만 이 단체가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단체는 이적단체 한총련의 합법화를 추진하며, 한총련의 병역 거부까지도 합법화시키려 하며, 반미 선동에 혈안이 되어 있는 친북 단체이다. 따라서, 강금실 변호사는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가에서 법의 다스림을 받아야 할 대상이다. 이런 자를 법무장관으로 파격 인사한 노무현씨의 속셈이 아무래도 수상하기만 하다.

   엉터리 인권 운동을 해온 변호사 출신 노무현씨가 개혁의 칼자루를 쥐었다고 큰 소리치고 있다. 그런데, 그 개혁이란 공산화의 한 과정인 사회주의 혁명을 말하는 것인가? 왜 하필 강금실인가? 혹시 대한민국의 법치 민주주의를 흐뜨러뜨리려는 꼼수가 있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일개 좌익 운동권 변호사에서 하루 아침에 법무장관으로 발탁된 강 장관이 제시한 기수파괴형 인사안은 무엇인가? 국민이 우려하는 것은 단순히 아랫기수를 올려놓아 윗기수 밀어내는 파격이라면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검찰조직을 휘어잡는 또 하나의 정치예속화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검사들 역시 좌익 운동권 변호사 강금실의 밀실 인사는 대한민국 검찰을 좌경화 정권에 예속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임을 우려하는 것이다. 그렇다! 조국 대한민국의 법치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검사들로서는 이것은 단순한 항명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 문제인 것이다.

   노무현씨가 개혁을 빙자하여 서열 파괴 인사를 하는 것이 초래할 결과를 염려하는 심정을 한 시민은 "머슴이 상전이 되는 이상한 시대"라는 제목의 그의 글에서 이렇게 표현한다.

공산당이 진주 할때면 머슴이 붉은완장을차고 다니면서
제 주인을 고발해서 죽이고 상전이 되고 어른행세 하며 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주인은 개처럼 끌려 가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머슴처럼 종처럼 대접받는 일이 허다했다고 한다.

지금의 검찰 인사나 청와대 인사나 장관 인사를 보면
(서열 파괴. 학력 파괴, 나이 파괴,,,) 그 시대가 자연스럽게 연상이 되는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지금 느끼는 이런 우려에는 상당한 역사적 근거가 있다. 머리와 가슴에 친북 좌익 이데올로기가 가득한 사이비 인권 변호사 강금실을 대한민국 법무장관으로 임명하는 노무현의 민주주의는 거꾸로가는 민주주의이다. 왜, 그는 1980년대 운동권 출신으로 청와대 비서진을 포진시키며, 왜 강금실 같은 좌익 성향의 인물을 법무장관으로 기용하는 것인가? 6.25동란 이후 최대 위기인 이때에 노무현씨는 언론에 이어 검찰마저 좌익 세력이 완전 장악케 하기 위하여 좌익 성향의 강금실에게 기수 파괴형 인사를 맡기려 한다는 말인가?

   노무현씨는 지도자는 결코 노사모 돌풍이나 촛불 바람으로 급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어찌 그다지도 모른단 말인가? 노무현의 지도력의 문제점은 지도자의 경륜을 쌓는 단계를 건너뛴 채 지도자가 되었던 것임을 지난 12월 20일 대선 결과를 바라보며 국민은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우리는 노무현 당선자의 지도자적 가능성을 알고 그의 등장에 갈채를 보낸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지금은 아직 2030 세대 혁명의 때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 국가도, 한 사회의 문화도 단계를 걸쳐 진보하는 것이다. 결코 노사모 돌풍과 촛불 시위 열풍으로 이루어진 세대 혁명은 진보가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민주주의의 선거제를 악용하여 국민으로부터 바른 지도자를 알아보고 선택할 권리를 도적질하는 것이다. 노사모 돌풍과 촛불 시위 열풍으로 이루어진 세대 혁명은 결코 진정한 세대 혁명이 아니기에 지금 우리 사회에 이 급조된 세대 혁명에 대한 불확실성의 위기의식이 날로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그때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좋은 인물, 유망한 지도자라고 믿고 싶어한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에게는 각자의 역량에 따라 자기 시대가 있는 것이다. 한 민족의 영도자는 노사모 돌풍으로, 촛불 시위 열풍으로 급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국민은 그가 한 정당의 당수로서 그의 통치력이 검증받을 수 잇있는 기회를 원하였다. 그런데 부정선거에 이용된 촛불 시위가 국민에게서 그 기회와 권리를 빼앗아 갔을 뿐이다. 그리고 노사모 돌풍과 촛불 시위 열풍이 그의 국정 운영 시대를 너무 성급하게 5년 앞당긴 것을 국민은 우려하는 것이다. 학력을 통한 지도력이 아니라면 경륜을 통한 지도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닌 노무현이 대통령 자리에 떡 않아 있으니 국민은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럴 때 고위 공직자들만이라도 충분한 경륜을 쌓은 이들이어야 국민이 그나마 안심할 수 있을텐데 엉터리 변호사 노무현은 지금 너무 파격적인 인사를 하고 있다. 서열 파괴의 다른 말은 비전문가, 무경험자, 초보 운전자에게 국가의 고위 공직을 맡기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이런 무책임한 인사가 혹 나라를 말아먹는 것은 아닌지 대한민국 국민은 지금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대한민국 검사들은 항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법치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것이다. 초보 운전자 노무현이 비전문가, 무경험자, 초보 운전자에게 이 나라의 국정을 맡기려는 음모로부터 나라를 지키고자 함인 것이다. 그리고, 실로 지금 우리 국민 모두에게 구국을 위한 이런 애국적 결단과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역사는 우리에게 서열 파괴. 학력 파괴, 나이 파괴는 공산주의 혁명의 전주곡임을 경각시킨다. 공산주의 혁명은 본질적으로 서열 파괴의 혁명이기에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서열 파괴로 이루어진 정권의 특징은 파시스트 독재 정권의 특징을 지닌다. 무엇이 공산주의 정권인가? 십대 청소년들이, 갓 이십 대의 청년들이, 무학력, 무경험자들이 죽창들고 어른을, 지도자들을, 전문가들을 찔러 죽이고 정권을 탈취하는 혁명이 공산주의 혁명이다. 러시아의 혁명도, 캄보디아의 혁명도 철모르는 신세대의 서열 파괴 혁명이었으며, 지도자들을 인민 재판에 처한 모택동의 문화혁명의 홍위병들도 대부분 십대의 청소년들이었다.

   무엇이 공산주의 정권인가? 프롤레타리아 혁명으로, 서열 파괴 혁명으로 정권을 잡은 자들은 또 다른 서열 파괴 혁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하여 독재 정권이 된다는 것이다. 저, 김정일의 빨갱이 정권을 보라! 공산 독재 정권을 영구화시키기 위하여 정권을 세습하고 있지 않는가? 무엇이 지금 우리 민족 사상 최대의 위기인가? 저들은 또 다른 서열 파괴 혁명으로 정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군사력을 키우고, 핵무기 개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이 지금의 한반도의 위기인가? 오랜 독재와 경제 정책 실패로 체제 붕괴의 위기에 놓인 김정일 정권이 남한의 적화통일을 붉은 정권 유지의 수단으로 삼으려 하는 것이다. 햇볕 정책이 그들의 적화통일 전략에 이용당하였다는 것이 지금 우리가 당한 위기이다.

   이렇듯, 엉터리 변호사 노무현의 기수파괴형 인사는 초보 운전자들에게 국정 운영을 맡기는, 우리 사회에서 서서히 공산주의 혁명을 진행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에, 그리고 서열 파괴, 경력 파괴로 형성된 정권은 집권을 영구화시키는 독재정권이 된다는 사실을 역사가 실증하였기에 국민은 그의 기수파괴형 인사를 반대한다. 실로,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 애국지사들의 단합하여야 할 이 때에 우리는 법치 민주주의에 입각한 인사를 요구하는 대한민국 검사들을 지지한다. 그리고 이런 민의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작금의 상황은 어쩌면 시민저항운동을 요구할지도 모른다.

   이렇듯 엉터리 변호사 노무현과 대한민국 검사들의 대결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입장은 이제 단호하다. 우리는 노무현 정권이 국민에게 자유 민주주의 수호의 분명한 의지를 보여 주기를 바란다. 만일 아직도 엉터리 변호사 노무현이 우리 대통령인지 김정일의 대변인인지 분명하지 않다면, 그리고 계속 강금실 같은 위험한 좌익 인물들로 우리 정계를 이끌게 한다면 국민은 이런 발언을 하고 싶어할 것이다.

   "국민 여론 물어 국민경선하고 국민 여론 물어 후보단일화하여 노사모 바람과 촛불 시위 바람으로 당선된 대통령 국민 여론 물어 당선 무효 찬반 투표하자."

김대령 목사의 글    
http://www.geocities.com/sion_pr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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